‘2021 대한민국 빅스타 문예대상’ 심사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 빅스타 최고 대상에 '수필가 조희완(72세, 전 국가청렴위원회)
- 시문학 빅스타에는 △우승배 시인(60세, 광양시) △곽윤옥 시인(57세, 청주시)
- 사회공헌 빅스타에는 △최인광 목사(59세, 관악경찰서교회 담임 목사)
- 언론 빅스타에는 △차영환 기자(63세, 로이슈)
- 공로 빅스타에는 △임충희 법학박사(63세, 권익위 명예 전문 상담관)
- 공로 빅스타에는 △강승희(48세, 전 아시아문예진흥원 이사) 임충희 공로 빅스타는 한국갈등조정진흥원장(법학 박사)으로 근무하며 집단 갈등 민원 등을 해결하는 데 이바지했고, 국민권익위원회 명예 전문 상담관이 돼 강원도 양구·양양 등을 다니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소외계층의 민원 해결에 앞장서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1. 10.19.
출처 : 한국문학세상 www.klw.or.kr #조희완 #임충희 #우승배 #곽윤옥 #최인광 #차영환 #강승희 #한국문학세상 #대한민국빅스타문예대상 #빅스타 #문예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