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 ▲김영일 행정사(현 이사장,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 대표 행정사)
고문 ▲조희완(전 감사원), 황해봉(전 권익위)
원장 ▲백승수(행정, 전 권익위), 임충희(법무, 법학박사), 선정애(재무)
사법보호위원장 ▲권대원(전 경찰청)
건설교통위원장 ▲김경태(전 권익위)
이번에 새롭게 선임된 2기 임원은 ‘복잡하고 해결이 어려운 집단 공공갈등’을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경찰청, 감사원 등에서 풍부한 공직(조사관) 경험을 갖춘 전문가 등이 발탁되었니다. 주요 업무는 ▲법률적으로 취약한 국민의 권익보호 지원 ▲해결이 어려운 각종 분쟁 민원의 갈등 분석, ▲복잡한 분쟁 민원의 사실조사 ▲빈번하게 발생하는 갈등 사례 등을 분석해 언론에 배포 ▲권익보호를 위한 행정법률 분석과 자문 등입니다.
진흥원 직속으로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를 설치해 전국으로 현장(출장) 사실조사 기능을 확대했습니다. <더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