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갈등조정진흥원(이사장 김영일)은 조정위원 4명(김영일, 윤규주,류윤희,김진택)이 대한행정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복잡한 안건 등에 대해 투표권을 행사하며 정의로운 생각으로 국민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좌측부터 윤규주 행정사, 김영일 행정사, 류윤희 행정사, 김진택 행정사 행정사회는 과거 약 8개 협회가 있었으나 행정안전부가 주도하여 대한행정사회로 통합하여 초대는 추천제, 2대부터는 직선제로 변경되어 2023년 황해봉 행정사가 2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현재에 이르렀다. 한국갈등조정진흥원 구성원은 모두 행정사나 법무사 자격을 가진 자로 구성되어 있어 대한행정사회에 정회원 자격으로 정기총회에 참석해 복잡한 안건 등에 대해 소신껏 투표권을 행사한 것이다. 행정사는 행정기관의 위법 부당한 처분을 겪은 국민을 대신하여 진정서를 작성하여 행정기관에 제출하고 인허가 등 업무를 대리하여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행정법률 전문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