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 조정으로 갈등 해결… 공공갈등, 사전 예방이 핵심”(좌측부터 김영일 이사장, 박일하 동작구청장)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7월 22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2025년 동작구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 외부위원 위촉식을 개최한 후 1차 심의회의에서 김영일 한국갈등조정진흥원 이사장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영일 위원장은 “공공갈등이 장기화될수록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에게 돌아간다”며 “심의위원회가 사전 예방 중심의 갈등관리 컨트롤타워가 되어 주민 권익보호에 앞장서겠다”라며 "동작 구민의 고충 해결에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보도자료 보러가기>